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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// 9와 숫자들- 숨바꼭질捉迷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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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돌아보지 말아요 還不要轉頭看 나 숨을 곳 못 찾았으니까 因為我還沒找到可以躲藏的地方 열만 더 세줘요 再多數十次 아니 서른 , 마흔 넘어도 不對,數到三十或是超過四十也可以 내가 잠잠해질 때까지 直到我安靜沒有聲音為止 이기적인 나의 탓이죠 這要怪罪於自私自利的我 그대만 늘 술래가 되고 只有你總是一直當鬼 손가락질하며 나무라는 사람들 틈에 在指指點點和數落你的人們之間 언제나 똑같은 침묵으로 不管什麼時候都是用同樣的沉默回應 그대는 자꾸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 你總是能將躲藏的我找出來 내 머리카락 한 올도 그대 눈엔 선명하다고 就算只是我的一小搓頭髮,在你眼裡都是那麼明顯 고집스럽게 토라진 두 손 달래주며 用固執又彆扭的雙手安撫著我 따사로운 체온을 전하네 同時也傳遞你溫暖的溫度 내 말이 얄미웁다고 해요 聽說我的話很令人討厭 정말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但其實我真實的心意不是如此 그래도 괜찮아요 那樣也沒關係 단 한 사람만이라도 就算單單只有一個人 내 진심을 알아준다면 如果可以告訴你我的真心 그대는 자꾸 헝클어진 나를 풀어내 你將總是亂七八糟的我拯救出來 버리고픈 내 모습도 그대에겐 소중하다고 連我想放棄的模樣對你來說都彌足珍貴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몰래 깨어있어도 即便我在大家都睡著的某個夜晚悄悄醒來 모른 척 꿈인사를 전하네 你依然假裝不知情地向我道晚安 쓸데없이 긴 하루들이 沒有意義且冗長的日子 끝도 없이 이어진 거지요 沒有結束,連續不斷的日子 속절없이 어제로만 가는 내일은 只能逐漸成為昨日的無奈明日 미련 없이 보내줄 수 있어요 我能夠不留戀地放手 어차피 나도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反正我也都還沒有準備好 그대는 자꾸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...